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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우상사건 dlc5

황금우상 사건 DLC 레무리아인 흡혈귀 세번째 사건 <비우호적으로 떠난 두 모험가> 이제 드디어 대망의 황금우상의 마지막 사건이다.  사건으로 들어가면 랑카의 거미에서 황금우상에 대한 정보를 얻은 오베론 겔러와 알버트 클라우드슬리가 섬에 도착했다.  이미 앞선 사건에서 그들이 탄 배가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사건에 등장하는 것이 예상되던 바였다.  오베론 겔러는 마술을 마법인 척 하면서 마법의 힘으로 본인이 상대방의 그림을 맞췄다고 한다.  이 곳 주민들은 다들 마법의 힘을 믿는 분위기이다.  마법의 힘으로 거주자를 물리쳐 달라고 한다.  심지어 알버트 클라우드슬리도 마법의 힘이라고 넘어가 버렸다.  이제 자얀 지를 보면 보석 한개를 밧줄로 바꾸었다. 알버트 클라우드슬리가 보석을 들고 있는 것을 보니 알버트 클라우드슬리와 바꾸었나 보다. 이제 태블릿이 있던 건물로 들어가 보자.  .. 2025. 1. 7.
황금우상 사건 DLC 레무리아인 흡혈귀 두번째 사건 <레무리아인 흡혈귀의 습격!> 이제 황금우상사건의 마지막 DLC인 레무리아인 흡혈귀 두번째 사건 공략이다. 일단 개괄적인 흐름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첫번째 시간대로 가보도록 하자. 일단 티사 가마니는 본인의 의도대로 감시자가 되었다. 주비리 케라가 거주자를 파괴할 수 있는 주문을 티사에게 알려주고 티사가 감시자를 파괴하기로 한다. 대화를 살펴보면 티사를 포함한 남자 수호자들은 찬성표를 던졌고, 여자 수호자들은 반대표를 던졌다. 결국 3대 2로 찬성이 우세해 거주자를 공격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다음 시간대로 가면 티사 가마니가 방탕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이런 생활을 원해서 감시자가 된 것이였다. 금발머리 미녀를 만날 것도 기대하고 있다.  벽 앞에 보면 거주자가 보낸 듯한 감시자에 대한 협박 멘트가 남아 있다.  .. 2025. 1. 6.
황금우상 사건 DLC 레무리아인 흡혈귀 첫번째 사건 <단란한 삶 공동체의 불가사의한 임종> 이제 황금우상사건의 마지막 DLC인 레무리아인 흡혈귀 첫번째 사건 공략이다.  랑카의 거미 엔딩을 보면 첩보대장인 푸트라 슌만이 라자의 방에 남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레무리아인 흡혈귀를 진행하면 라자가 황금우상을 찾기 위해 떠난 것임을 알 수 있다. 폭풍우 속에서도 무리하게 섬에 접근하려고 하고 있다.  그 결과 배는 난파당했고, 겨우 살아남은 세사람은 섬에 사는 듯한 주민들에게 발각된다.  우선 이 인물은 다들 아시다시피 주비리 케라이다.  랑카의 거미 두번째 사건에서 라자가 인질로 여행에 동참시킨다더니 진짜로 데려왔다. 아무래도 황금우상에 대한 내용이 거짓말일 수 있으니 볼모로 삼은 듯 하다.  그 옆에는 티사 가마니가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도 슬퍼하긴 커녕 바로 자기가 이제 라자.. 2025. 1. 6.
황금우상 사건 DLC 랑카의 거미 세번째 사건 <거미의 거미줄 속으로> 이제 황금우상 사건 DLC 랑카의 거미 세번째 마지막 사건 공략이다.  사건으로 들어가면 누군가 체포되고 있다. 전 사건에서 등장했던 푸트라 순을 클릭해보면  거미를 체포하러 왔다고 한다. 공주의 죽음에는 거미가 관련이 있다고 한다.  가지고 있는 편지를 보면 거미는 티타니아 인쇄소 주주 중 한명이라고 한다. 이 편지를 보낸 인물과 거미는 11월 22일에 인쇄소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하며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넘겨주겠다고 한다.  푸트라 순이 가진 다른 메모를 살펴 보면 거미를 습격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까 편지를 보낸 인물과 거미가 만나고 있을 때 정문과 바닥을 봉쇄하는 작전이다.  그리고 이렇게 인물명단을 가지고 있는데,  기록 보관소 대장인 시바 우다와테가 푸트라 순에게 보낸 편지.. 2024. 12. 30.